배우 하지원이 싱가포르에서 포착된 파티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원은 24일 자신의 SNS에 “2026 Singapore Art Week artist’s dinner part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싱가포르 아트 위크 기간 중 열린 아티스트 디너 파티 현장을 담은 것으로, 자유롭고 열기 가득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항공샷 구도로 촬영된 사진 속 하지원은 블랙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파티를 즐기고 있다.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거나 두 팔을 뻗은 채 웃고 있는 모습에서는 무대 위가 아닌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에너지가 느껴진다. 자연스럽게 드러난 직각 어깨 라인과 여유로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파티 바이브’를 완성했다.
특히 무대나 공식 석상이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린 모습이 인상적이다. 테이블 위에 놓인 와인잔과 주변을 가득 메운 관객들 사이에서도 하지원은 중심에 선 듯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은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하지원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과거 홍대 클럽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무드를 배우기 위해 클럽에 갔는데 너무 놀랐다”며 웃픈 기억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하지원은 새 시리즈 ‘클라이맥스’를 촬영 중이며, 류승룡과 함께한 영화 ‘비광’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