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日 대표팀 투수 교체...이시이 OUT 스미다 IN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연패에 도전하는 일본 야구대표팀이 선수를 교체했다.

일본대표팀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완 이시이 다이치(한신)를 좌완 스미다 치히로(세이부)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이시이는 왼쪽 아킬레스건 손상으로 출전이 무산됐다. 이시이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중인 구단 스프링캠프 자체 청백전 등판 도중 부상을 입었다.

지난 프리미어12에 출전한 스미다의 모습.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프리미어12에 출전한 스미다의 모습. 사진=ⓒAFPBBNews = News1

주자를 2루에 둔 상황에서 안타를 허용한 뒤 홈플레이트 뒤로 커버를 하러 달리던 도중 부상을 입었다.

당시 휠체어에 실려서 가야할 정도로 상태가 안좋았는데 결국 아킬레스건 손상 진단을 받았다.

이시이는 지난 시즌 한신에서 53경기 등판, 53이닝 던지며 평균자책점 0.17 WHIP 0.830 피홈런없이 7볼넷 42탈삼진의 압도적인 성적 기록했다. WBC 출전이 무산된 것은 물론이고 2026시즌 전체를 날릴 위기에 놓였다.

스미다는 일본프로야구에서 4시즌을 뛰었다. 지난 시즌 세이부에서 23경기 선발 등판, 159 2/3이닝 소화하며 10승 10패 평균자책점 2,59 WHIP 1.102 9이닝당 0.7피홈런 1.9볼넷 8.4탈삼진 기록했다.

2023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24년 WBSC 프리미어12에 일본 대표로 출전했다.

스미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각오로 투지를 불태우고 싶다. 일본을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저부심을 갖고 맡은 바 임무를 최대한 수행하면서 매 투구 온 힘을 다해 일본의 승리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남겼다.

일본은 앞서 세이부 우완 타이라 카이마가 왼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한 대신 라쿠텐 골든이글스 우완 후지하라 쇼마가 선발됐다. 이번이 두 번째 선수 교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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