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맛본 뒤 솔직한 한마디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에는 로제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로제는 패션, 일상 아이템, 근황 토크를 이어가던 중 요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쫀쿠를 직접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쿠키를 한입 베어 문 로제는 곧바로 “어머”를 연발하더니 “이거 누텔라 발라 먹은 토스트 맛이에요”라며 예상 밖의 표현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처음에는 살짝 깨우는 느낌이 있다며 맛을 음미하던 그는 “아침에 먹어도 좋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로제는 “조금 실망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며 남은 쿠키를 챙겨가도 되느냐고 묻는 등 진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쫀쿠 열풍 속에서 나온 로제의 직관적인 평가에 팬들 역시 “상상이 된다”, “갑자기 먹고 싶어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로제는 인터뷰에서 최근 근황과 함께 가방 속 아이템, 스타일링 치트키, 20대 마지막 해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맛있는 걸 먹으며 기쁨을 채우는 게 비결”이라며 특유의 담백한 화법으로 공감을 이끌었다.
두쫀쿠 한입에서 시작된 로제의 리얼한 맛 평가가 또 하나의 밈처럼 확산될지 관심이 모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