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죽 셰프가 ‘월드스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의 깜짝 만남을 공개했다.
후덕죽 셰프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뷔·진·정국·RM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글로벌 스타와 함께. 저도 팬입니다~”라는 짧은 멘트를 덧붙이며 팬심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후덕죽 셰프는 따뜻한 조명의 실내 공간에서 흰 셰프복 차림으로 멤버들 사이에 서서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 역시 엄지척과 브이 포즈로 화답하며 편안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뷔는 모자와 블랙 톤의 캐주얼한 스타일로 내추럴한 매력을 드러냈고, 진은 블랙 재킷에 브이 포즈로 부드러운 미소를 더했다. 정국은 후드티 차림으로 소년미를, RM은 가죽 재킷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카리스마를 풍기며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냈다. 서로 다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완전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일상 속 소탈한 만남이 공개되자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댓글에는 “셰프님 성공한 덕후”, “이 조합 실화냐”, “밥 먹으러 갔다가 화보 찍고 온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후덕죽 셰프는 중식 분야의 대가로, 현재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 위치한 미쉐린 가이드 1스타 중식 레스토랑 ‘호빈’을 총괄 운영 중이다. 미쉐린 가이드 멘토 셰프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으며, 요리 실력만으로 대기업 임원에 오른 이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어, 이번 만남 역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더욱 끌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