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풍자가 27kg 감량 후 달라진 체감 변화를 실감하게 하는 순간을 전했다.
5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축제가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한혜진과 함께 화천 산천어 축제를 찾은 풍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풍자는 촬영 초반부터 “이런 방식은 옛날 몰래카메라 같다”며 제작진의 진행 방식에 의심을 드러냈다. 마이크가 하나뿐인 상황과 어수선한 동선에 “왜 앞에서 기다리다 오냐”며 솔직한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분위기는 차량 앞에서 반전 포인트를 맞았다. 풍자는 한혜진의 차 앞에 서며 “번호판 가려줄게”라고 나섰지만, 이전과 달리 체구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 번호판이 그대로 드러난 것. 이를 본 일행은 “이제 번호판이 다 보인다”며 감탄했고, 풍자 역시 자신의 달라진 체형을 실감한 듯 웃음을 보였다.
추운 날씨에도 풍자는 “엄청 껴입었다”고 밝혔지만, 겉으로 보기엔 한층 얇아진 실루엣이 더 도드라졌다. 과거 패딩 여러 겹으로도 가려지던 체구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총 27kg을 감량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급격한 변화에 주변 반응도 이어졌고, 이날 영상에서도 “이제는 몰래카메라로 오해할 정도”라는 말이 나올 만큼 체감 변화가 그대로 전해졌다.
숫자로만 들리던 감량 수치가 일상 속 장면에서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번호판 앞에 선 짧은 장면 하나가, 풍자의 27kg 변화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