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쳐서 101세” 심현섭, 시험관 시술로 무너진 아내…경주 여행 중 ‘이상 신호’

개그맨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과 함께 2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시험관 시술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우울감, 그리고 여행 중 발생한 돌발 상황까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9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시험관 시술 결과를 기다리며 2세를 준비 중인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경주로 짧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영림은 “신혼여행 말고 둘이 처음 가는 여행 아니냐”고 말했고, 심현섭은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개그맨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과 함께 2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정영림심현섭’
개그맨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과 함께 2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정영림심현섭’

심현섭은 “영림이 몸이 지금은 온전히 2세에 매진하고 있다”며 시험관 시술을 받고 있는 아내의 컨디션을 걱정했다. 정영림 역시 “일을 그만두고 처음 가는 여행”이라며 애써 웃었지만 시험관 시술로 인한 부담감은 쉽게 가시지 않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오붓해야 할 여행 도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심현섭이 다급하게 홀로 뛰어가는 장면이 포착됐고, 정영림은 제작진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심현섭은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영상 캡처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영상 캡처

앞서 심현섭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정영림이 처음 겪는 시술이다 보니 우울해했다”며 “병원 가는 모습도 공개하고 싶었지만 ‘너네만 임신하냐’, ‘요란법석 떤다’는 말을 들을까 봐 조심스러웠다”고 고백했다.

또한 심현섭은 지난해 12월 방송에서도 “둘이 합쳐서 거의 99세가 넘는다”며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연 임신의 기운이라도 받고 싶다”며 주변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심현섭과 정영림은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의 달콤함 속에서도 2세를 향한 간절한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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