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갈고 사랑듬뿍” 박수홍, 16개월 딸 재접근기… 화장실까지 껌딱지

방송인 박수홍이 16개월 딸 재이의 ‘재접근기’ 후폭풍을 온몸으로 겪고 있다.

9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에는 ‘재접근기 찾아온 재이 아빠밖에 몰라요… 반백살 아빠 박수홍의 독박육아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재이는 요즘 아빠 박수홍에게 유독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아내 김다예는 “재이가 요즘 아빠 껌딱지가 됐다”며 “아빠가 화장실에 들어가도 계속 ‘아빠 어디 갔냐’고 찾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재이는 박수홍이 자리를 비우면 곧바로 따라 나서며 화장실 앞까지 쫓아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이 16개월 딸 재이의 ‘재접근기’ 후폭풍을 온몸으로 겪고 있다.사진=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
박수홍이 16개월 딸 재이의 ‘재접근기’ 후폭풍을 온몸으로 겪고 있다.사진=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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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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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평소에도 딸을 직접 안고 밥을 먹이거나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해왔다. 그런 아빠를 향해 재이는 “아빠랑만 있을 거야”라며 엄마의 품도 거절하는 ‘아빠 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김다예가 “엄마한테 오라”고 달래도 재이는 끝내 박수홍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특히 재이는 집에서 함께 지내는 반려묘 다홍이를 쓰다듬으며 “사랑해요”를 연발하는 모습까지 보여,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도 전했다. 박수홍 역시 “고마워, 껌딱지”라며 딸의 애정 표현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영상에서는 재이가 아빠를 주 양육자로 선택하며 친밀감을 다시 확인하는 ‘재접근기’ 특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박수홍은 “사랑을 준 만큼 이렇게 돌아온다”며 딸의 변화에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4년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육아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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