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윤영경, 배우 그만두고 공직 선택… 현실판 인생 리부트

코미디언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이색적인 커리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선발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예능 프로그램 ‘비포 썸 라이즈’ 등에서도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안정적인 발성, 생활 연기에 가까운 현실적인 표현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2014년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했을 당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닮은 청순한 미모로 화제를 모으며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SNS에 공개된 사진들 역시 흰 피부와 또렷한 눈매, 청초한 분위기가 아이유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다.

코미디언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이색적인 커리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사진 = 동대문구청 유튜브 캡처
코미디언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이색적인 커리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사진 = 동대문구청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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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윤영경은 배우 활동을 내려놓고 공직자의 길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근무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 출연, 정책 홍보와 체험형 콘텐츠 진행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박또박한 발성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 친근한 이미지로 시민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배우 출신다운 표현력과 공직자로서의 신뢰감을 동시에 갖춘 그의 행보는 “가장 현실적인 커리어 전환”이라는 반응을 낳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연예인보다 더 어려운 길을 택한 것 같다”, “청순 이미지 그대로 공공 콘텐츠에 잘 어울린다”, “이력 자체가 드라마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신부가 9세 연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배우 출신 윤영경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배우에서 공무원으로 이어진 그의 이색적인 삶의 궤적이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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