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54번째 생일을 맞아 민낯에 가까운 셀카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2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은 조각 케이크 위에 꽂힌 빨간 하트 모양 초가 담겼다.
잔잔하게 타오르는 초 불빛이 생일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비 내리는 추운 날, 카페에서 팬에게 선물받은 손난로(핫팩)를 인증하며 “비 내리고 너무나 추운 날, 찐으로 행복했다”라고 적어 팬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공개된 셀카에서는 화장기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로 초밥을 먹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해 53세 생일 당시 얼굴에 케이크 생크림을 묻힌 채 환하게 웃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그는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