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김혜영 “첫 손자 태어난 지 10일”…할머니 됐다

코미디언 김혜영이 첫 손자를 얻어 할머니가 된 근황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는 ‘저 할머니 되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김혜영이 출연해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승환이 자녀에 대해 묻자 김혜영은 “첫째 딸이 지금 서른여덟인데 얼마 전 출산을 했다”며 “아기가 태어난 지 지금 10일 됐다. 손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둘째 딸은 서른한 살인데 아직 미혼”이라고 덧붙였다.

코미디언 김혜영이 첫 손자를 얻어 할머니가 된 근황을 전했다. tkwls=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코미디언 김혜영이 첫 손자를 얻어 할머니가 된 근황을 전했다. tkwls=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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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이 “출산해서 할머니가 된 걸 축하한다”고 하자 김혜영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아기가 너무 예쁘다”며 “손자를 처음 봤을 때 느낌이 내 아이를 낳았을 때와는 또 다르다”고 말했다.

김혜영은 손자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그는 “다른 집 아이들은 ‘예쁘다’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데 내 손자는 가슴이 먼저 울컥한다”며 “가슴이 먼저 뭉클해지고 ‘이게 정말 내 새끼인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또 “지금은 손자가 산후조리원에 있어 직접 보지는 못하고 동영상으로 아침저녁으로 보고 있다”며 “나중에 산후조리가 끝나고 집에 오면 그때 안아볼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렌다”고 말했다.

김혜영은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할머니로서의 역할, 엄마로서의 역할, 또 장모로서의 역할이 모두 다르다”며 “아이들과 사위, 손자까지 가족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김혜영은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해 오랜 시간 방송 활동을 이어오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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