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10년 사랑 결실 후 전한 ‘달콤 신혼’ 근황

배우 신민아가 결혼 후 한층 여유롭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의 사로잡았다. 10년 열애 끝에 배우 김우빈과 백년가약을 맺은 그녀는 여전히 소녀 같은 감성과 솔직한 입담으로 근황을 전했다.

7일 패션 매거진 ‘W Kore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신민아는 최근 유행하는 ‘가방 꾸미기’에 나섰다. 그녀는 가방 손잡이에 키링과 머리핀 등을 달며 “여러 개를 꾸며야 요즘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면모를 보였다.

평소 작은 것들을 사부작사부작 만드는 것을 즐긴다는 그녀는 의욕적으로 리본 묶기에 도전했지만,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 손재주에 “엉망이군요”라고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려한 여배우의 모습 뒤에 숨겨진 엉뚱하고 소탈한 ‘인간 신민아’의 매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배우 신민아가 결혼 후 한층 여유롭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의 사로잡았다. 사진=패션 매거진 ‘W Korea’ 유튜브 채널
배우 신민아가 결혼 후 한층 여유롭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의 사로잡았다. 사진=패션 매거진 ‘W Korea’ 유튜브 채널

철저한 자기관리의 대명사인 신민아도 최근 빠진 음식이 있다. 그녀는 “요즘 유행하는 ‘두쫀쿠(두껍고 쫀득한 쿠키)’가 너무 맛있어서 빠졌는데, 살이 엄청 찐다고 하더라”며 여느 다이어터와 다름없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구하기도 쉽지 않더라”며 ‘품절 대란’에 동참한 근황을 전해 공감을 샀다.

평소 루틴에 대해서는 “중요한 일정이 있으면 식단과 피부 관리를 하지만, 촬영이 이어지다 보니 취미를 만들어보는 것이 쉽지 않다”며 일과 휴식의 균형을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5세 연하의 연인 김우빈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신민아는 올해 초 스페인으로 달콤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다.

신민아는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지금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라며 “2026년에도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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