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화보 촬영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의상으로 모노그램 수영복을 꼽았다.
전지현은 지난 5일 더블유 코리아(W Kore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루이비통 컬렉션 화보 촬영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전지현은 루이비통 노티컬 컬렉션 의상을 소개하며 “지금 입고 있는 독특한 프린트의 플레어 청바지도 좋지만 촬영할 때 입었던 모노그램 수영복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173cm의 늘씬한 체형을 자랑하는 전지현은 다양한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여전히 톱스타다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두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몸매와 비율로 시선을 모았다.
전지현은 인터뷰에서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다. 그는 “2000년 묵은 구미호 캐릭터라 이야기만 들어도 특별했다”며 “동물이라고 표현되는 캐릭터라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지현은 2012년 알파자산운용 최준혁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