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이 20년 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과 함께 가수 이상민의 독특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년 전 여고생 교복 콘셉트로 촬영한 코스프레 사진과 가수 이상민의 ‘꽃거지’ 스타일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먼저 김희철은 데뷔 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세일러 스타일 교복에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여고생 콘셉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머리와 중성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당시 ‘꽃미남 아이돌’로 불렸던 김희철 특유의 미소년 이미지를 다시 한번 떠올리게 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가수 이상민의 독특한 스타일도 담겼다. 이상민은 중세 판타지를 연상시키는 가죽 조끼 의상에 긴 머리 가발을 착용하고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정수리 부분이 일부러 벗겨진 듯한 헤어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강아지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사진과 함께 “2005년 3월 6일부터 오늘까지 행복중. 앞으로도 행복할 테니까 우리 같이 행복해보자”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과 추억을 공유했다.
한편 김희철은 42세로 2005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2’를 통해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민은 52세로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재혼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