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20년 연애 끊었다…“스킨십도 15년, 스님처럼 산다”

연애를 끊은 지 20년, 스킨십도 15년째 없다고 했다. 스스로도 “거의 스님처럼 산다”고 표현했다.

가수 김장훈은 10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과 현재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진행자는 김장훈에게 “연애를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궁금하다. 마지막 연애는 언제였냐”고 물었다. 이에 김장훈은 “제 기억으로는 마지막 연애가 20년은 넘은 것 같다”며 “스킨십도 한 15년 정도 안 한 것 같다”고 답했다.

연애를 끊은 지 20년, 스킨십도 15년째 없다고 했다. 스스로도 “거의 스님처럼 산다”고 표현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연애를 끊은 지 20년, 스킨십도 15년째 없다고 했다. 스스로도 “거의 스님처럼 산다”고 표현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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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나는 크리스천인데 진짜 거의 스님처럼 산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보였다.

김장훈은 현재 연애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연애를 하고 싶은 건지, 스스로 자제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며 “어떤 때는 그냥 친구처럼 편하게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은 든다”고 말했다.

다만 과거와는 달라진 감정 변화도 언급했다. 그는 “어렸을 때는 설렘이 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런 감정이 줄어든 것 같다”며 “스킨십이나 깊은 관계로 갈수록 오히려 설렘이 사라지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차라리 정신적인 사랑, 친구 같은 관계가 더 편한 것 같다”며 “그런데 그것도 상대 입장에서는 애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관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결혼보다는 ‘3박 4별’ 같은 관계가 좋다”며 “3일은 같이 지내고, 4일은 각자 삶을 살다가 다시 만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자의 삶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계가 이상적”이라고 강조했다.

20년의 공백과 15년의 거리. 김장훈의 연애는 멈춰 있었지만, 그만의 방식으로 관계를 바라보는 기준은 분명해 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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