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나왔다”…이서진, 고아성에 끌려 ‘아침마당’ 등장

좀처럼 예능·토크 프로그램에 나서지 않던 이서진이 10년 만에 KBS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이유가 밝혀졌다.

2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연극 ‘바냐 삼촌’으로 돌아온 배우 이서진과 고아성이 출연했다. 두 사람이 함께 방송에 나선 것은 물론, 이서진의 KBS 출연도 약 10년 만이다.

이날 이서진은 등장부터 어색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진행자가 “아침 방송 출연이 쉽지 않았을 텐데 어떠냐”고 묻자 그는 짧게 “부담스럽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좀처럼 예능·토크 프로그램에 나서지 않던 이서진이 10년 만에 KBS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이유가 밝혀졌다.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좀처럼 예능·토크 프로그램에 나서지 않던 이서진이 10년 만에 KBS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이유가 밝혀졌다.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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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출연 배경도 공개됐다. 이서진은 “보통 웬만하면 뭐든지 안 나가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이에 고아성이 “제가 나오자고 쫄랐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후배의 권유에 이끌려 ‘아침마당’까지 출연하게 된 셈이다.

방송에서는 특유의 담담한 매력도 이어졌다. 개그맨 정태호가 “보조개 깊이를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이서진은 짧은 미소로 응하며 현장 분위기를 풀었다.

이서진과 고아성은 이번 출연을 통해 연극 ‘바냐 삼촌’을 알렸다. 두 사람은 극 중 삼촌과 조카로 호흡을 맞추며, 실제로도 비슷한 관계 설정으로 무대에 오른다.

한편 ‘바냐 삼촌’은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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