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장면 하나였다. 아들 곁에 안긴 작은 아기였지만, 존재감은 결코 작지 않았다.
배우 이시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오빠보다 큰 동생. 역시 제일 행복한 건 우리 가족. My love Ian & Lun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이안 군이 생후 5개월 된 동생을 품에 안고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시영이 딸을 안은 채 아들과 눈을 맞추며 미소 짓는 장면이 포착됐다. 각각 머리띠를 착용한 세 사람의 모습이 자연스러운 가족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오빠보다 큰 동생’이라는 표현이었다. 아직 품에 안긴 아기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존재감과 가족 중심에 놓인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었다.
이시영은 지난 17일 44번째 생일을 맞았으며, 이번 사진을 통해 두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아들 이안 군을 얻었으며, 이후 둘째를 임신해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