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힐링 뮤직’의 새로운 챕터를 연다. 싱그러웠던 그 시절의 감성을 녹여낸 세대 공감의 명곡을 재탄생 시켜 담은 리메이크 앨범을 선보인다.
로이킴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매한다.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의 수록곡은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앵콜요청금지’를 비롯해 ‘스물다섯, 스물하나’,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까지 1992년부터 2013년까지의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 로이킴의 목소리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특히 그동안 공식 유튜브 채널 내 ‘커버해 봄’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커버곡을 선보여 왔던 로이킴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곡을 재해석하며 호평을 받아온 가운데, 이번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담아내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로이킴은 “절대 어른이 될 수 없는 모두에게 어른이 되라고 소리치는 세상에서, 조금은 움츠러들었을지 모를 많은 팬 분들께 제 음악이, 노래가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를 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노래했다”고 밝혔다.
한편 로이킴은 채널A ‘하트시그널5’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한편 각종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월 11일과 12일에는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이 어우러지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가수로서의 로이킴뿐 아니라, 보다 솔직한 모습의 김상우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로이킴은 직접 쓴 소개글을 통해 “노래만 하자니 아쉽고, 여러분 이야기만 듣자니 제가 또 말이 많아서”라며 “이야기하다가 문득 노래도 한 곡 하는, 로이킴 그리고 김상우가 함께하는 토크쇼를 만들어봤다”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