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악플러를 향해 칼을 빼들었다.
28일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법률대리인의 ‘법적 조치 및 악성 게시물 삭제 촉구’ 공지문을 게재했다.
공지문에는 “‘나는 SOLO(나는 솔로)’ 프로그램 출연자 28기 순자(이하 의뢰인)는 법률대리인 태연 법률사무소(대표 김태연 변호사)에게 명예훼손 및 모욕 등에 관한 법적 조치를 위임받했다”며 법률대리인이 이 같은 입장을 공지한다고 밝혔다.
법률대리인은 “최근 의뢰인은 디시인사이드, 다음카페 여성시대 등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익명으로 유포되고 있는 의뢰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성희롱 등 모욕 게시물 및 댓글 작성 행위를 확인했다”며 “이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과거 출연자 간의 개인적인 갈등과 결별 과정에서 발생한 대화 및 저격 글을 악의적으로 편집·왜곡해 사실과 다른 루머를 사실처럼 게시하는 행위, 특정 단어나 맥락을 악의적으로 비꼬아 의뢰인의 위생 관념, 인격, 사생활을 비하하고 모욕적인 오물 관련 루머를 양산하는 행위 및 다른 출연자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성희롱, 외모 비하, 인신 공격을 일삼는 행위는 합리적 비판의 범위를 넘어선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한편 ‘나솔사계’ 미스터킴, ‘나는 솔로’ 28기 순자는 최근 공개 열애 두 달 만에 파국을 맞았다. 특히 파국을 맞은 과정에서 두 사람의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진 모양새를 보여 주목을 받았다.
미스터킴은 지난 21일 SNS에 “상대 입장에서는 정말 마주하고 싶지 않을 변호사와 함께할 수 있게 된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장 일부를 공개하면서 28기 순자와 법적 분쟁을 시사한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