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의 불꽃 파이터즈가 지난 패배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인원을 보강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한다.
오는 22일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7화에서는 첫 패배를 겪은 불꽃 파이터즈가 오승환과 정훈을 영입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단국대학교 야구부와의 시합을 앞두고 장시원 단장은 선수단 보강을 공표했다. 한양대전 패배를 겪은 선수들이 기대를 표한 가운데 통산 549세이브 기록을 보유한 투수 오승환이 합류했다. 동갑내기인 이대호와 정근우는 오승환을 환영하며 친근함을 나타냈다.
오승환은 “선발도 준비해 보겠다”며 의욕을 보였고, 이에 기존 투수 유희관은 “아직도 오승환인 줄 알고 계신 것 같은데요?”라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단국대 후배인 신재영은 대선배의 등장에 긴장한 기색을 보이며 연습 시간 내내 오승환의 곁을 지켰다.
또 다른 영입 선수인 정훈은 정식 계약이 아닌 단기 출연 형태로 주방에 합류해 대조적인 상황에 놓였다. 유니폼 마킹이 누락되고 배정된 카메라 대수도 적은 환경에서 정훈은 “알바생은 카메라 필요 없다”고 말하며 훈련에 집중했다. 연습 타격에서 홈런을 기록한 정훈이 정식 선수로 전환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규 멤버들의 합류로 전력을 보강한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은 22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