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범벅 얼굴 살벌”…‘김부장’ 주상욱, 악역 연기 투혼

배우 주상욱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의 처참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 중 악역 주강찬으로 완벽 변신한 그의 모습이 소름 끼치는 사실감을 전하고 있다.

18일 주상욱은 자신의 SNS에 “아파요.. 착하게 살겠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은 얼굴 곳곳에 피 분장이 가득한 상태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데, 실제 부상을 당한 듯한 리얼한 비주얼이 드라마 속 긴박함을 그대로 전한다.

배우 주상욱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의 처참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주상욱 SNS
배우 주상욱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의 처참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주상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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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주상욱의 연기 투혼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분장만 봐도 어제 방송의 긴장감이 떠오른다”, “냉혹한 주강찬 그 자체”, “주상욱과 소지섭의 대립은 진짜 역대급”이라며 드라마 ‘김부장’의 뜨거운 인기에 화력을 더하고 있다.

전날 방송된 ‘김부장’ 7회에서는 딸을 구하기 위해 배후인 주강찬(주상욱)을 직접 찾아간 김부장(소지섭)과의 치열한 혈투가 그려지며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시청률 또한 전국 21.9%, 수도권 22.6%를 돌파하고, 최고 시청률 25.5%를 기록하는 등 2026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압도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주상욱은 용역 조직 출신의 냉혹한 건설회사 대표 주강찬 역을 맡아 극의 서늘한 긴장감을 책임지며, 소지섭과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로 매회 명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

전날 7회의 뜨거운 여운을 이어가는 이번 사진은 주상욱이 얼마나 캐릭터에 몰입해 있는지 잘 보여준다. 냉혹하고 잔인한 악역 주강찬을 통해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는 주상욱. 납치된 딸을 구하려는 아버지의 필사적인 복수극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그와 맞서는 주상욱의 악역 연기 역시 시청률 상승세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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