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때 피부 그대로였네”…바다, 화장 지운 민낯에 동안 비결 공개

바다가 화장을 지운 얼굴로 S.E.S. 데뷔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맑은 피부를 드러냈다.

바다는 22일 자신의 SNS에 “요즘 제 빛나는 에너지 비결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다”며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자신이 매일 실천하는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다는 머리를 높게 묶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색조 화장을 덜어낸 상태에서도 고른 피부결과 선명한 이목구비가 그대로 드러났다.

바다가 화장을 지운 얼굴로 S.E.S. 데뷔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맑은 피부를 드러냈다.
바다가 화장을 지운 얼굴로 S.E.S. 데뷔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맑은 피부를 드러냈다.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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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명 아래에서 촬영한 가까운 거리의 사진에는 매끄러운 이마와 볼, 잡티가 거의 보이지 않는 피부가 담겼다. 1997년 S.E.S.로 데뷔했을 당시의 맑고 또렷한 인상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었다.

최근 한층 어려진 분위기로 “몰라보게 예뻐졌다”는 반응을 얻었던 바다는 이번에는 진한 메이크업이 아닌 민낯 사진으로 자신의 변화를 다시 보여줬다. 화장을 지운 뒤에도 유지된 피부가 제목 속 ‘데뷔 때 얼굴’을 실제 장면으로 뒷받침했다.

비결은 값비싼 관리가 아니라 아침마다 반복하는 짧은 습관이었다.

바다는 “아침에 이를 닦을 때마다 거울 속 제 모습을 보면서 ‘하이 굿모닝, 오늘도 사랑해’라고 꼭 말한다”며 “그리고 일부러 한 번 더 웃어본다”고 밝혔다.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말을 건네고 웃는 행동을 매일 되풀이한다는 설명이다. 피부 관리법을 묻는 질문에 바다는 외적인 관리보다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먼저 꺼냈다.

그는 “매일 반복하는 아주 작은 습관이지만 몸도 마음도 생각보다 많이 달라지더라”며 “기분이 좋아지면서 아주 근사한 하루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젊음은 비싼 무언가보다 매일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화장기 없는 피부보다 더 눈에 들어온 두 번째 장면은 거울 앞에서 자신에게 건네는 한마디였다.

바다는 이번 공개를 시작으로 자신이 실천하는 식단과 운동 습관도 팬들과 나눌 계획이다.

그는 “제가 생각날 때마다 식단 관리할 때 먹는 음식과 운동, 오래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작은 습관들을 조금씩 여러분과 나누겠다”며 다음 관리법 공개도 예고했다.

바다는 1997년 S.E.S.로 데뷔했으며 2017년 10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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