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준비’ 김지민, ‘시댁 지옥’ 사연에 오열…“어떻게 그런 사람이”

방송인 김지민이 시댁의 괴롭힘과 가족의 외면 속에 살아온 사연을 듣고 끝내 눈물을 쏟았다. “어떻게 그런 사람이 존재하냐”며 울분을 터뜨릴 만큼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24일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측은 ‘멘탈 주의! 시댁 지옥’ 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재혼을 둘러싼 갈등과 시댁의 괴롭힘으로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온 사연자가 출연한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민은 사연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연신 눈시울을 붉혔다. 결국 손으로 눈물을 닦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스튜디오 분위기도 무겁게 가라앉았다.

방송인 김지민이 시댁의 괴롭힘과 가족의 외면 속에 살아온 사연을 듣고 끝내 눈물을 쏟았다.사진=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방송인 김지민이 시댁의 괴롭힘과 가족의 외면 속에 살아온 사연을 듣고 끝내 눈물을 쏟았다.사진=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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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김지민이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가장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재혼을 위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어떻게 그런 사람이 존재하냐.”

사연을 듣던 김지민은 끝내 울분을 터뜨렸고, 안타까운 현실에 말을 쉽게 이어가지 못했다.

사연자는 오랜 시간 시댁의 괴롭힘과 가족의 외면을 견디며 살아온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호선은 사연자의 마음을 다독이며 현실적인 해결책과 조언을 건넸고, 사연자는 결국 참아왔던 감정을 쏟아내며 눈물을 보였다.

김지민 역시 쉽게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사연자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순한 공감을 넘어 함께 울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대로 화면에 담겼다.

한편 김지민은 김준호와 지난 7월 결혼한 뒤 2세를 준비 중이다. 최근 자연임신을 희망했지만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솔직한 근황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오는 25일 10시 방송.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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