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아름이 구독자 400만 명을 보유한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본명 나현갑)와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도 교제 사실을 공식 확인하면서 두 사람은 공개 연인이 됐다.
24일 권아름 소속사 루크미디어는 “권아름과 지무비가 연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날 열애 소식이 전해진 직후 소속사가 이를 인정하면서 두 사람의 교제가 공식화됐다.
권아름과 지무비는 서로의 SNS 계정을 공개적으로 팔로우하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열애 인정으로 배우와 인기 크리에이터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권아름은 2020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뒤 티빙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SBS ‘국민사형투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KBS2 ‘마지막 썸머’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무비는 2017년 유튜브 활동을 시작해 영화와 드라마 리뷰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다. 현재 구독자 약 400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영화 리뷰 유튜버로,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셋집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96년생인 권아름과 1990년생인 지무비는 6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배우와 4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의 만남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공개 연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