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건물주’가 된 배우 겸 크리에이터 이해인이 건물주의 현실을 공개했다.
이해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물만 사면 월세 받으면서 일 안 하고 살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네요. 신기루이지만 멈출수는 없으니 오늘도 갑니다…같이 살아나가봅시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해인은 “건물주 되면 저 부자 될 줄 알았습니다. 건물만 사면 일 안 하고 생활비 벌면서 살 줄 알았습니다다. 공실도 6개에서 이제 2개 남았습니다다. 계산상으로는 제가 100만 원 정도만 부담하면 되는데 월세가 밀리는 곳도 있어서 지금도 300~400만 원은 제가 냅니다”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그는 “저는 건물만 사면 이제 일 안 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건 신기루였습니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2005년 CF 모델로 데뷔한 이해인은 tvN 예능 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를 통해 ‘롤코녀’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황금물고기’ ‘다섯 손가락’ ‘지성이면 감천’ ‘마녀의 성’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한 그는 유튜버 ‘이지(Leezy)’로 활동명을 내세워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콘텐츠를 유튜브와 SNS 등에 공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월 이자 1200만원 월 임대료 600만원”이라며 “공실 채우는 과정을 계속 공개해 보겠다”고 알리며 서울 강남 인근에 40억 원대 건물을 매입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