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를 누비던 야성미가 완벽한 조각상으로 재탄생했다.
방송인으로 새 인생을 연 황재균이 18kg 감량 끝에 완성한 압도적인 바디프로필을 공개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4일 황재균은 자신의 SNS를 통해 “BODY PROFILE 02. Forged, not made”라는 문구와 함께 두 번째 바디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재균은 거친 공장 작업장을 배경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점프수트를 허리에 늘어뜨린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젖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선명하게 갈라진 식스팩 복근, 완벽하게 다듬어진 어깨와 가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감탄을 자아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빚어낸 남성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현역 시절 KBO 대표 내야수로 맹활약했던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한 뒤, 지난 2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최근 무려 18kg을 감량하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독한 노력의 결실을 증명해 보였다.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황재균의 파격적인 행보에 뜨거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