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배우 정혜영과 결혼한 지 8001일째 되는 날에도 함께한 시간을 하루 단위로 세며 22년 전 웨딩사진을 다시 꺼냈다.
션은 4일 자신의 SNS에 “혜영이하고 결혼한지 8000일 그리고 1일”이라는 글과 함께 정혜영과 찍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혜영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고, 션은 그의 손을 잡은 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웨딩드레스와 정장 차림에 똑같은 민트색 스니커즈를 맞춰 신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결혼한 지 20년을 훌쩍 넘기고도 ‘8000일 그리고 1일’까지 세는 션에게 강재준도 반응했다. 그는 “우와”라며 박수를 보낸 뒤 “전 와이프랑 며칠인지 감도안옴”이라고 적어 웃음을 더했다.
댓글에는 “천상의 부부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최고의 커플”, “이 사진 볼 때마다 너무 예뻐”, “22주년 축하드립니다” 등 두 사람을 향한 축하도 이어졌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기부와 봉사활동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