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서현우가 ‘로또 1등 당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준혁은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하고 싶은 꿈에 대해 “솔직히는 진짜 저는, 작품 같은 걸 만들 때 투자를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서현우는 “당장 무엇을 사야할지 해야할지를 생각나지는 않지만 일단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급 사과했다. 이어 “왜냐하면 가족들에게 말씀드리지 않을 거다. 모든 불화는 그런데서 시작되는 것 같더라. 말하지 않고 어딘가에 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오대환은 “저는 가족들에게 증여를 할 것 같다. 가족들이 많다 보니 나눠 줄 것 같다”고 말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영화 ‘강릉’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윤영빈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은 ‘로도 1등도 출근합니다’는 돈이 생기자 비로소 일과 사람이 보이기 시작한 한 직장인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용산(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