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뉴욕 패션위크에 이름을 올렸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오는 10일(현지시간) 뉴욕 패션 위크 2027 S/S에서 ‘Big Ocean × Andy Yu Debut Collection’을 론칭하며,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쇼에 참석한다.
이번 컬렉션은 빅오션과 주요 미국 브랜드 및 셀러브리티 협업에 참여해 온 패션 디자이너 Andy Yu(앤디 유)가 함께 협업해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로, 멤버들의 패션 취향을 반영해 의상을 함께 완성했다.
또한 빅오션은 뉴욕 패션 위크 프레젠테이션 쇼에서 신곡 ‘Love Sign’(러브 사인) 무대를 공개할 예정으로, 패션 브랜드 론칭과 함께 신곡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음악과 패션을 아우르는 행보로 전 세계 패션 관계자들의 눈과 귀를 한 번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빅오션은 오는 9일(한국시간)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Love Sign’(러브 사인)을 발표한다.
‘Love Sign’은 상대의 별자리를 묻는 클래식한 플러팅 문구 “What’s your sign?”에 수어(Sign Language)라는 그룹의 정체성을 겹쳐낸 더블 미닝의 곡으로, ASL(미국), BSL(영국), KSL(한국) 등 세계 각국 수어의 이름을 그대로 후렴 훅에 담아냈다. “보는 음악, 느끼는 음악(See Music, Feel Music)”이라는 팀의 슬로건이 가장 관능적인 방식으로 구현된 트랙이다.
또한 빅오션은 오는 16일까지 일본 도쿄 iBIG HALL에서 팬미팅 ‘Big Ocean JAPAN SPECIAL LIVE 2026 BIG OCEA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