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일본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스케 사에키를 “My beloved friend”라고 소개하며 편안한 우정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13일 자신의 SNS에 유스케 사에키와 함께 찍은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후드 집업에 볼캡을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유스케 사에키와 나란히 섰다.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그의 팔에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었고, 머리까지 어깨에 기대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송혜교는 사진에 유스케 사에키의 계정을 태그하고 “My beloved friend”라는 짧은 문구를 남겼다.
다음 사진에는 두 사람이 아닌 초콜릿 한 상자가 등장했다. 모양과 색이 다른 초콜릿이 상자를 빼곡하게 채운 가운데 송혜교는 이번에도 유스케 사에키의 계정을 태그하고 “Thank u”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람 사진에서는 팔짱을 끼고 어깨에 기대며 ‘사랑하는 친구’라고 소개하고, 다음 사진에서는 같은 인물을 다시 태그하며 초콜릿과 함께 감사 인사를 남긴 셈이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공유와 호흡을 맞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