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건강 이상으로 새벽 응급실 이송…오늘(18일) 대학 축제 불참 [전문]

가수 청하가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로 이송돼 예정된 대학 축제 무대에 불참을 알렸다.

소속사 모아비전은 18일 공식 SNS에 “금일 새벽 소속 아티스트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됐으며,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금일(18일) 예정이었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귀룡제 무대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아티스트의 무대를 기대해 주신 경기대학교 관계자분들과 학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가수 청하가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로 이송돼 예정된 대학 축제 무대에 불참을 알렸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가수 청하가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로 이송돼 예정된 대학 축제 무대에 불참을 알렸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비록 무대로 함께하지는 못하나 경기대학교 귀룡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대학교 관광문화대학 학생회도 공식 SNS를 통해 청하의 공연 불참 소식을 알렸다. 학생회 측은 “금일 예정되어 있던 청하 아티스트의 공연은 부득이하게 진행이 어렵다”며 대체 아티스트 섭외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렸다.

청하는 대학 축제 외에도 오는 19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 26일부터 27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되는 ‘OBJET K-POP FESTA 2026’ 등 출연이 예정돼 있는 상황이다. 현재 향후 일정의 변동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ORE VISION입니다.

금일 새벽 소속 아티스트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되었으며,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금일(18일) 예정이었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귀룡제 무대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티스트의 무대를 기대해 주신 경기대학교 관계자분들과 학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무대로 함께하지는 못하나 경기대학교 귀룡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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