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대선 선거운동이 17일부터 시작된다.
대통령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역대 가장 많은 15명이 출마했다. 이들은 오는 5월 9일 장미대선을 향해 22일 동안 선거운동에 나선다.
원내정당의 의석수에 따라 순번을 정해졌다. 기호 1번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받았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2번,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3번,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4번,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5번이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오른쪽). 사진=ⓒAFPBBNews = News1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는 6번으로 결정됐다. 7번부터는 군소정당 후보들이 정당명의 가나다 순으로 배정받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전날인 5월 8일까지 누구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 미성년자, 공무원은 제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선부터는 선거일에도 인터넷, 전자우편,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하며, 투표 인증샷을 SNS에 올릴 수 있다.
한편, 후보자 정보 및 공약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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