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박보검이 개인 SNS에 교회 기도성회 홍보글을 올린 것을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대립이 심하다.
박보검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Pray For Korea(한국을 위해 기도해달라)”는 태그와 함께 ‘국가와 민족의 평화를 위한 기도성회’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
이는 박보검이 다니고 있는 예수중심교회에서 열리는 기도회다. 특히 예수중심교회가 소위 ‘귀신을 쫓아 병을 치료한다’고 선전해 병자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하는 등 비상식적인 종교 활동으로 이단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박보검이 올린 글을 두고 “종교를 두고 왈가왈가 하는 것은 아니다”,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라는 반응과 “팬들도 전도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 건가”로 맞서고 있다.
박보검은 지난해 10월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