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송중기와 송혜교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UAA측은 두 사람의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약 1시간 동안 주례 없이 진행됐다”며 “사회는 송중기의 오랜 친구가 맡았고, 축하 편지는 이광수(신랑 측), 유아인(신부 측)이, 축가는 옥주현이 맡아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두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다시 한 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진심어린 축복과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오늘(1일)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신혼살림은 송중기가 지난 1월 매입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단독주택에 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