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최은주, 노출 이미지 눈물 흘리며 고백 “집 밖에 못 나가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최은주가 과거 방송에서 힘들었던 삶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최은주는 1996년 CF '존슨&존슨' 모델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시청자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최은주는 영화 '조폭마누라'에서 파격 연기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은주는 과거 tvN ENEWS에서 출연해 우울증과 대인기피를 겪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최은주는 영화에서 보여줬던 노출 이미지를 언급하며 "집밖에 못 나가겠더라고요. 괜히 사람들이 저 보고 손가락질 할 것 같고..."라고 고백했다.

최은주 사진=최은주 SNS 캡처
최은주 사진=최은주 SNS 캡처
또한 쇼핑몰 사업으로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해 빚더미에 올라앉게 된 최은주는 "심지어는 동업자까지도 연락이 안 되고 잠수를 타셨어요. 직원들 월급 안 주고 업체에 물건 값 다 미지급되고"라며 하소연했다. 최은주는 이후 이를 악물고 다시 한 번 재기를 위한 고군분투 했지만 아버지가 위암에 걸렸다며 "우울증이 끝나고 나서 아빠가 편찮으셨죠. 아빠가 암이래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고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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