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김여진-정시아-강기영 합류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김여진, 정시아, 강기영이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한다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 극본 오지영) 측은 주연을 맡은 김본(소지섭 분)과 고애린(정인선 분)과 함께 ‘킹캐슬 아파트’에 살며, 이들을 십분 지원하는 막강 군단으로 김여진, 정시아, 강기영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실제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중요하게 등장하는 국가정보원(NIS)에 맞먹는 정보력과 행동력을 가진 킹캐슬 아파트 내 아줌마들의 모임 KIS (Kingcastle Information System)의 멤버로 활약할 예정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 사진=MBC
내 뒤에 테리우스 사진=MBC
김여진이 맡은 ‘심은하’는 KIS의 수장(?)으로서, 정인선이 맡은 고애린을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큰언니이자 KIS 아줌마들을 지휘하는 카리스마 있는 역할로, 최고의 국정원 블랙요원 출신 김본(소지섭 분)도 쩔쩔매개 만드는 리더십으로 드라마에서 웃음바다를 예약할 전망이다. 정시아가 맡은 ‘봉선미’ 역시 KIS 멤버로서, 자신의 외모가 최고라고 생각해 고애린(정인선 분)을 질투하면서도, 이웃 주민으로서 도와주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강기영이 맡은 ‘김상렬’은 직장 다니는 아내를 두고 내조하는 전업주부 ‘육아파파’로, 아줌마 군단 KIS 유일한 남성이지만 아줌마 못지않은 수다 포스를 자랑하는 청일점으로 활약한다.

MBC측은 앞서 전설의 국정원 블랙요원 ‘김본’역에 소지섭이, 갑자기 남편을 잃었지만 우연히 옆집에 살게된 김본과 함께 거대 음모를 파헤치며 호흡을 맞추는 못말리는 아줌마 ‘고애린’역에 배우 정인선의 캐스팅이, 또 이들과 호흡을 맞출 주연 배우들로 손호준과 임세미의 합류도 결정되었다고 밝힌바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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