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 “데뷔 5년 만에 첫 쇼케이스, 최선 다해 성장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플래쉬가 신곡 ‘베이비로션(BABY LOTION)’으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관광정보센터 한류체험관 케이홀에서는 플래쉬의 신곡 ‘베이비로션(BABY LOTION)’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데뷔 5년 차 플래쉬(나래, 세령, 예린, 민서)는 이날 데뷔 후 첫 번째 쇼케이스에 오른 기쁨을 표했다.

플래쉬 ‘베이비로션(BABY LOTTON)’ 쇼케이스 사진=김영구 기자
플래쉬 ‘베이비로션(BABY LOTTON)’ 쇼케이스 사진=김영구 기자
리더 나래는 “매 순간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면서 “열심히 활동해서 성장하겠다”라고 파이팅을 외쳤다. 플래쉬가 발표한 신곡 ‘베이비로션’은 록큰롤을 기반으로 한 팝 댄스곡으로 ‘로션’이라는 소재의 독특한 가사가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프로듀서 RYU-K와 작곡가 태조양건 그리고 살찐고양이가 작곡을 맡았으며, 작사가 권지희가 작사에 참여했다.

플래쉬는 이날 오후 SBS MTV ‘더쇼’에서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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