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당' 코너에는 전주 호떡 달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주 호떡 달인은 34년 간 함께 호떡 가게를 운영해온 자매로 달인들의 호떡 레시피는 남다른 자태를 드러냈다.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특히 일반 호떡 반죽과는 달리 발효 과정이 없었으며 전주 호떡 달인의 반죽 비법은 늙은 호박과 토란으로 꼽았고, 이내 달인은 속을 파낸 늙은 호박 안에 토란과 막걸리를 넣고 푹 삶아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이들은 알코올이 날아간 막걸리에 찹쌀을 넣고 불리기 전 찹쌀을 반죽할 때는 삶은 토란을 넣었고 "찰기가 더해진다"며 "본인이 여러 번 시도하면서 노력해야 한다"며 비법에 대해 조심스러워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