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라붐의 소속사가 멤버 소연의 A형 독감 확진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일 라붐의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측은 공식 팬카페에 새로운 글을 남겼다. 소속사는 해당 글을 통해 “갑자기 좋지 못한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라붐 멤버 소연이 40도를 웃도는 고열과 감기 증상으로 병원검사를 진행한 결과, A형 독감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라붐의 소속사가 멤버 소연의 A형 독감 소식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러면서 “정밀검사를 통해 소연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게 됐다.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 및 치료 목적으로 라붐 소연이 일시적으로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소연은 2014년 싱글 앨범 ‘PETIT MACARON’로 데뷔했다. 이후 노래 ‘상상더하기’ ‘두바둡’ ‘아로아로’ 등으로 활동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라붐은 최근 여섯 번째 싱글앨범 ‘I’M YOURS’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불을 켜’로 활동 중이다.
이하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글로벌에이치미디어입니다.
우선 갑자기 좋지 못한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라붐 멤버 ‘소연’이 40도를 웃도는 고열과 감기 증상으로 병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A형 독감 확진을 받았습니다. 정밀검사를 통해 ‘소연’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 및 치료 목적으로 라붐 ‘소연’이 일시적으로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