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귀국에 공항은 취재진과 경호원으로 아수라장`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김영구 기자] 가수 정준영(29)이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유포한 혐의가 불거진 가운데 해외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급거 귀국했다.

한편 11일 SBS 8뉴스는 "가수 정준영 씨가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있는 카톡방에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이나 사진을 여러 차례 올렸다. 확인된 피해 여성만 10명"이라고 보도했다.

경찰은 정 씨에게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빠른 시일 내에 정씨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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