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유재환이 매니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유재환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환은 힘든 스케줄을 마친 후 늦은 시간에 첫 끼를 먹었다. 두 명이 먹었지만 총 다섯 개의 음식이 나왔다.
유재환의 매니저는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며 “잘 먹는다. 이제 좀 살이 올라오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매니저 일을 제대로 하는 지 모르겠다’는 매니저의 고민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이거는 몰랐다. 이야기를 안하니까. 하는 것만으로 부담을 느낄까봐 말을 안하는 것 같다.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깜짝 놀랐다. (매니저한 지)3년 정도 됐다. 스케줄을 제가 관리하다보니까 인수인계하는 것도 일이더라”라며 스케줄을 자신이 관리하는 이유를 밝혔다.
또 유재환은 매니저가 속기사 자격증을 딴 것에 대해 “도움이 된다. 제가 하는 말을 다 기억 못하는데”라며 고마워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