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4월 9일 입대..기다려 주는 아내 이사강에 감사”[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론이 직접 입대 소식을 전했다.

지난 29일 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 9일 28사단으로 군 입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이라는 꿈을 위해 많이 늦은 나이에 군 입대를 하게 됐다. 비록 아이돌로서는 성공은 못했지만 저는 우리 빅플로 멤버들, 웨이브 팬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를 만날 수 있어서 저에겐 값진 20대였다”며 덧붙였다.

가수 론이 직접 입대 소식을 전했다. 사진=론 인스타그램
가수 론이 직접 입대 소식을 전했다. 사진=론 인스타그램
또 론은 “19개월이 짧다면 짧지만 저희 신혼부부에겐 많이 긴 시간으로 느껴질 것 같다. 저를 기다려 주는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과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사강과 론은 11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1월 25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하 론 글 전문. 안녕하세요. 론입니다. 우선, 항상 여러분이 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다음달 4월 9일 28사단으로 군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돌이라는 꿈을 위해 많이 늦은 나이에 군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이돌로서는 성공은 못했지만 저는 우리 빅플로 멤버들, 웨이브 팬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를 만날 수 있어서 저에겐 값진 20대 였습니다. 19개월이 짧다면 짧지만 저희 신혼부부에겐 많이 긴 시간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저를 기다려 주는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과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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