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는 소영의 첫 번째 싱글앨범 ‘숨(Breat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소영은 데뷔에 앞서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선곡한 EXO의 ‘으르렁’, 방탄소년단 ‘봄날’, 백현의 ‘UN VILLAGE’, 워너원의 ‘에너제틱(ENERGETIC)’ 등을 부른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
소영의 첫 번째 싱글앨범 ‘숨(Breath)’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뿐만 아니라 과거 MMO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친 그는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당시 SNS에 강다니엘, 윤지성을 응원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소영 역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 서바이벌 경쟁을 펼친 바 있다.
이날 소영은 윤지성, 강다니엘과의 인연을 묻는 질문에 “윤지성 오빠는 군대에 간 것으로 알고 있다. 솔로 데뷔 소식을 워낙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마지막으로 본 게 초대 받아서 갔던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 때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소영은 그룹 스텔라 출신으로 2017년 합류한 그는 활동 1년여 만에 팀 해체를 겪었다. 이후 1년 6개월 만에 신곡 ‘숨(Breath)’으로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