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흰 코트를 입고 등장한 이일민은 “아버지가 이 옷을 꼭 입고 나가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아버지는 바로 배우 겸 가수 이동준이었다.
관심을 한몸에 받은 상태에서 이일민은 ‘카스바의 여인’을 열창하기 시작했다. 그는 여유 있는 표정과 제스처로 카스바의 남자를 완벽 표현했다.
결과는 11하트로 예비합격에 들었다. 오마이걸 효정은 “표정이 너무 잘 보인다. 표정, 제스처가 중요하는데 멀리서도 그게 다 보였다”라고 평했다.
조영수는 “노래연습을 좀 더 해야겠다. 그래야 다음 라운드를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