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귀촌생활 근황…섬 애도서 `자급자족`?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이미영의 딸 전보람이 부친이자 가수인 전영록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영록은 1971년 ‘애심’으로 데뷔,1982년 ‘종이학’. 1983년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1985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등 수 많은 히트곡과 함께 돌아이’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가 '불티' 당시 청자켓을 입고 선글라스를 입은 트레이드 마크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사진설명
전영록은 이미영과 이혼 후 1999년 자신의 오랜 팬과 재혼했다. 전영록은 현재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 고정 출연, 쑥섬에서의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에 별세…향년 69세
175만 유튜버 햇님 활동 중단…주사이모 여파
선미, 시선이 집중되는 아찔한 섹시 노출 비키니
김세라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글래머 드레스 자태
한국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 손아섭의 추운 겨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