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선행은 알려야”...코로나19 여파에 딸 이름으로 기부 [똑똑SNS]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배우 최필립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딸의 이름으로 기구 행렬에 동참했다.

최필립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최필립은 “오늘 오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하희의 집에 손소독제와 어렵게 구한 의료용 마스크 그리고 도연이 이름으로 큰돈은 아니지만 적게나마 일정 금액을 전달하고 왔다”라는 글을 남기며 아동복지시설 하희의 집에 기부한 사실을 알렸다.

배우 최필립 사진=최필립 SNS
배우 최필립 사진=최필립 SNS
이어 “선행은 알려야 또 다른 선행으로 이어진다고 하니, 정말 힘들고 우울한 날의 연속이지만 나보다 어려운 이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달해 보는 것도 행복해지는 방법 중의 하나”라며 기부를 독려했다. 끝으로 최필립은 “이런 마음을 알게 해준 사랑하는 아내에게 경외의 마음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물품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필립은 지난 2017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2019년 득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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