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결혼`, 개봉 당시 호평 받은 `이것`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어쩌다 결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9년 2월에 개봉한 '어쩌다 결혼'은 자유를 얻기 위해 결혼을 계획하는 항공사 오너 2세 ‘성석’(김동욱)과 내 인생을 찾기 위해 결혼을 선택한 전직 육상요정 ‘해주’(고성희)가 서로의 목적 달성을 위해 딱! 3년만 결혼하는 ‘척’, 같이 사는 ‘척’ 하기로 계약하며 생긴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해당 영화에서 결혼식은 등장하지 않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서 달라진 문화를 보여준다.

영화 "어쩌다 결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사진=MK스포츠 DB
영화 "어쩌다 결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사진=MK스포츠 DB
메신저로 청첩장을 확인하고 웨딩촬영 후 간소한 뒷풀이, 영상으로 웨딩 사진을 보는 장면까지 현 시대의 결혼 과정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 '어쩌다 결혼'은 순제작비 4억 원으로 제작된 저예산 영화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우성, 염정아, 조우진, 김선영 등 호화로운 카메오들이 다수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임. 취향만 맞으면 재밌게 볼수 있을듯", "흔하지 않은 결말이 좋았음", "배우들의 연기가 최고 였고 스토리의 흐름도 굿"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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