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럴 컬러의 드레스 의상으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하는가 하면, 선글라스와 블랙 미니백을 매치해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세련미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피치 베이지 컬러의 수트에 내추럴한 모습으로 귀여운 모습까지 선보여 다채로운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배우 권나라의 매혹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SNS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