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종편, 케이블에 이어 1인 미디어까지, 볼 것이 많아도 너무 많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거나 알지 못하는 드라마 혹은 예능, 그리고 화제의 장면까지 모두 놓치지 말도록 가이드 해드리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시선으로 소개해볼게요. 편집자주>
매주 목요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가 오십여덟번째 주인공이다.
제목 :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가 오십여덟번째 주인공이다. 사진=TV조선
채널 : TV조선
방송 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20년 4월 2일~)
지난달 2일 첫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을 위한 보답, 그리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힘을 드리기 위한 이벤트성 프로그램이다.
‘사랑의 콜센타’는 첫방 신청 오픈 2시간 만에 1500여 건에 달하는 콜 수가 접수됐을 만큼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시청률 또한 핫한 인기에 비례하고 있다. 첫회 23.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5회까지 꾸준히 20%대를 유지하고 있다.
‘미스터트롯’ 후 신설된 ‘사랑의 콜센타’는 종영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에게 단비같은 기쁨을 주고 있다. 시청자들이 직접 응원한 트로트가수와 전화통화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또 자신이 선곡한 노래를 직접 불러준다는 점은 ‘사랑의 콜센타’의 가장 큰 인기요인이다.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가 오십여덟번째 주인공이다. 사진=‘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처
또 ‘미스터트롯’을 통해 보지 못했던 TOP7의 숨겨진 매력이 시청 포인트다. 신청자에게 선택을 받기 위해 애타는 모습을 보이는 가 하면, 티키타카 친형제 같은 케미를 선보이는 TOP7의 모습은 매회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트로트가 아닌 발라드, 댄스곡 등 다른 스타일의 노래를 불러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영웅은 라틴댄스곡 ‘데스파시토’를 열창, 유튜브 영상은 조회 수 120만을 훌쩍 넘겼다. 이찬원은 팀의 ‘사랑합니다’를 발라드, 트로트 풍을 오가면서 불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TOP7은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노래 뿐만 아니라 선물을 제공한다.
지난달 30일 5회에는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깜짝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6회에는 반가운 얼굴 레인보우가 함께 한다. TOP7 뿐만 아니라 ‘미스터트롯’을 빛낸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강태관, 황윤성, 류지광, 나태주 등이 출연한다.
‘미스터트롯’의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신설된 ‘사랑의 콜센타’, 목요일 시청자들의 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