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침마당’ 완이화가 고향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는 ‘글로벌 친구들의 명절나기’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MC들이 “완이화 양은 카렌족인데, 그 민족은 목이 긴 게 미인의 기준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완이화는 “저는 목 긴 카렌족이 아니다. 그 안에서도 나눠져 있다. 말도 조금씩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또 MC 이정민은 “아프리카에서 온 두 분에게 궁금한 게 있다. 한국에서 춥지 않은가”라고 물어봤다.
이에 미카차발라는 “너무 힘들다. 2월에 왔는데 너무 추워서 도망가고 싶었다. 여름은 아프리카보다 춥다. 습도가 너무 높아서 아프리카로 도망가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또 갓스파워는 “대구에서 학교를 다녔다. 추울 때도 더울 때도 고생했다. 아프리카 사람인데 큰 충격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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