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서는 ‘하트시그널’ 멤버들과 김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우는 음주운전 사건을 직접 언급하며 “사람들에게 연락을 할 수가 없었다. 그들의 이미지가 나 때문에 나빠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나와 굳이 연락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김현우가 ‘프렌즈’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프렌즈 캡쳐
이어 “내가 선택하고 내가 한 일이니까 어디 가서 말도 못했다. 내가 어떻게 해야 내가 반성을 하고 있는건가라는 고민도 했다. 미안하고 슬프고 그렇다. 그래서 계속 숨어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김현우는 가게 폐업 소식을 전하며 “지난해 여름에 폐업을 했다. 하기 싫어져서나 돈이 되지 않아서 폐업을 한 것이 아니다. 가게 계약이 끝나면서 그 공간을 떠나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현우는 2018년 4월 차량 운전 중 혈중알코올농도 0.238%의 상태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이와 함께 그가 과거 2012년 11월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400만 원을, 2013년 4월 같은 혐의로 8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하트시그널2’ 팬들의 실망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